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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2

(개발) 경력직 면접관 후기 년차가 오르다보니 면접관으로서 참여를 자주하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부터 경력직 개발자를 채용하기 위해서 서류전형부터 기술 면접까지 진행을 하였습니다. 이에 면접관으로써 느낀점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 서류전형의 기본, 이력서 입사포부, 입사지원동기 및 가족사항 같은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는 것 보다 이력서에는 내가 어떤 프로젝트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였는지에 대한 내용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이 어떠한 환경에서 어떠한 기술을 사용했는가?" 를 보고싶은데.. 그러한 내용이 뭉뚱그려져 있거나 아에 없는 경우에는 솔직히 다니는 회사에서 "루팡"을 하신 게 아닌가 의심이 들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은 뭐 내세울게 없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A 프로젝트" * 투입일자 : 20xx년 .. 2023. 10. 23.
이직 후기 얼마전에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어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주로 중견이나 중소기업 또는 스타트업 위주로 입사지원을 하였습니다. 대기업은 소심하게 2군데 지원해봤는데 안타깝게도 전부 서류전형에서 탈락했네요.. #1. 급여 1) 서울 - 서울은 역시나 서울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복지수준이 매우 좋은 곳도 있었습니다. 또한 급여도 정규직 5,500 ~ 7,000 정도로 제시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강남과 판교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급여제시를 받았습니다. 2) 인천 - 인천에서의 급여수준은 서울보다는 낮았습니다. 경력직이고 기술면접(코테)을 통과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습기간 동안 90% 지급이라는 곳도 있었습니다. 급여는 4,000 ~ 6,000 정도 제시받았습니다. 3) 부천 - 부천에서도.. 2022. 7. 20.